흐엉엉 드디어 작년에 다짐을 했던 이모티콘 만들기 첫발걸음을 떼었습니다~~~!!!ㅎㅎㅎ 일단 저의 경우에는 시작을 제 블로그에 쓸 수 있는 이모티콘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보자였습니다! (무엇보다 여러 이모티콘 플랫폼중에서 네이버 ogq의 문턱이 제일 낮다고하여 먼저 시작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ㅋㅋ) 어쨋든 어떤걸 만들까 고민을 하다가 시작하게된건 저랑 남편의 커플 이모티콘을 해볼까로 시작햇답니다!ㅎㅎ 처음엔 동물을 생각했다가 현재 동물캐릭터 이모티콘및 캐릭터들이 엄청나게 많기때문에 경쟁력을 낮출겸 다른걸 찾아보자하고 고민을 했고 결국 야채로 해볼까하다가, 문득 제가 종종 남편을 놀리는데에 쓰는 '브로콜리'가 떠올랐고! 그 이유가 남편은 곱슬머리에다 어두운금발이라 골드브로콜리라고 놀리곤했는데 알고..